줄거리
#버나드 양 가라사대.책을 읽지 않고도 읽은 것으로 하고 싶은 게으른 독서가 “버나드 양”과 독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도서실에서 보내는 문학의 나날. 고금동서 모든 책에게의 사랑과, “독서가 맞아맞아”로 가득찬 “명저예찬” 개그가 여기에 탄생!!
책을 읽지 않고도 읽은 것으로 하고 싶은 게으른 독서가 “버나드 양”과 독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도서실에서 보내는 문학의 나날. 고금동서 모든 책에게의 사랑과, “독서가 맞아맞아”로 가득찬 “명저예찬” 개그가 여기에 탄생!!